태블로 화면 오토 리프레시 총정리

디노입니다. 화면의 자동 갱신 (데이터 갱신도 마찬가지)을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며칠전 질문에 답변을 한 김에 정리해보았습니다.

1. html 메타 태그

html혹은 웹페이지에 임베딩한 경우에 유용한 방법입니다. 방법은 웹에서 쉽게 구글링 가능한데 html페이지에 아래 검정색 부분의 meta태그를 추가하는 방법입니다. (링크) 이해가 간단하고 조작이 쉽죠. 임베딩한 경우에만 유효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meta http-equiv=”refresh” content=”5″ />

2. 페이지 자체를 리프레시하는 크롬 익스텐션

요즘 많이 사용하고 있는 크롬 브라우저는 익스텐션이 있습니다. 여러가지 브라우저의 활용을 극대화하는 추가 기능일텐데요, 많은 개발자들이 재미있는 기능들을 익스텐션으로 개발하여 공유하고 있습니다. 크롬 전용이라는 제한은 있지만 현실적으로 동작합니다. 이와 유사한 개념은 파폭이나 ie에도 있을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복잡할 것 없고 소스의 수정 또한 없으며 또 자동 리프레시를 원하는 경우가 대부분의 경우 전시용도가 많을 것이므로 누가 건드릴 일이 없는 화면일 것이라 이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https://chrome.google.com/webstore/search/auto%20refresh

유사한 응용 방법으로 전시회 등에서 특정 몇 개의 태블로 화면을 몇 초 간격으로 계속 돌려서 전시해야 하는 경우에도 무척 우용합니다.

3.  태블로 리프레시 크롬 익스텐션

Refresh Tableau Extension
검색을 이런 딱 맞춤으로 태블로 용으로 개발된 크롬의 익스텐션으로 나온 제품도 있네요. 다만 다운로드는 40건에 불과하고 평가가 없고, 안써봐서 모르겟음. 물론 대세는 아래의 익스텐션입니다.

4. 태블로 익스텐션

오픈 소스 좀 있습니다. 1) uiNamespace 리프레시 모듈소스 좀 점검하여 수정한 zip 파일 첨부합니다. 

폐쇠망이라면 내부에 웹서버 돌리시고, trex파일의 url맞춰주시면 데스크탑에서 문제 없이 돌아갑니다. configureation을 하러 들어가게 되면 데이터 소스 목록이 나타나고 리프레시할 데이터 소스를 선택하면 됩니다. 완성도도 있고 잘 동작하네요

테스트가 끝나면 서버에도 등록을 하셔야 합니다. ui는 심심합니다. 설치에 큰 어려움은 없습니다. 망분리 상황이라면 외부 참조를 하고 있는 js라이브러리들은 다운받아서 망 안으로 전부 이동시켜야 합니다. 잘 돌아갑니다.  

사용법 매뉴얼은 다음과 같습니다. https://onlinehelp.tableau.com/current/pro/desktop/ko-kr/dashboard_extensions.htm

2) 아래 링크는 다른 익스텐션인데 좀 예전 방식의 javascript api를 사용한 refresh 방법인데 예전 방식이므로 적절치 않은데 디자인 UI 컨셉은 좋습니다.

 https://databoss.starschema.net/auto-refresh-tableau-dashboard-without-embedding/

5. 태블로 익스텐션 개발

내부에 능숙한 개발자가 있다면 태블로 extension api를 사용해서 개발을 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만일 개발을 하게 된다면refresh는 위 4와 같은 UI로가고 config설정창은 uiNamespace 이것을 좀 수정하면 어떨까 생각해보았습니다. 여력이 되면 완성하여 공개하는 것도 고려하고 있습니다만, 좀처럼 짬이 잘 나지는 않는군요.

https://tableau.github.io/extensions-api/

맺으며

지금까지 태블로 서버 화면의 오토리프레시 방안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도움이 되셨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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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WORLD 4. tms 파일 서버에 게시하기

디노입니다. 앞의 글에서는 vworld 이미지를 사용해서 외부 인터넷이 안되는 고립망 내에서 태블로 사용자는 누구나 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알아봤습니다. 이번에는 고립망내에서 브라우저만으로 태블로를 만나야 하는 익스플로러 사용자의 입장에서 지도 서비스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브라우저에서의 배경 맵 스타일 변경

최근 태블로 2020.1버젼에서는 브라우저 (편집모드)에서 배경 맵 스타일을 변경할 수 있게 되어서 특히 웹으로만 태블로를 대할 수 밖에 없는 익스플로러나 뷰어 사용자들이 상당히 편리해졌습니다. 선택할 수 있는 배경 맵 스타일은 기본 태블로 지도와 사용자 지정 맵 등이고 다음 링크에 연결하는 방법이 나와 있습니다.

https://kb.tableau.com/articles/howto/creating-a-custom-map-connection?lang=ko-kr

그런데 데스크탑에서 vworld.tms파일을 사용한 경우 서버에 VIZ를 올리게 되면 맵 목록에 vworld지도가 추가되긴 하지만, vworld 지도를 (데스크탑에서 VIZ를 올리거나 그러지 않거나에 관계 없이) 기본 값의 하나로 뜨게 해달라는 고객의 요청이 있었습니다. 즉 누구나 [새 통합문서 만들기]를 눌러 들어간 경우에도 아무일도 하지 않아도 vworld지도가 보이면 좋겠다는 의견이었습니다. 이 고객은 내부 사용자만 수천명이 넘는 경우이어서 이야기를 듣고보니 담당자가 그 많은 분들에게 일일이 설명하는 것도 보통일이 아닌 듯 했습니다.

태블로 기본 지도 목록

위 매뉴얼을 보니 서버의 특정 위치에 tms파일을 넣어주게 되면 목록에 자동으로 뜨는 것 처럼 이해를 할 수도 있으나 실제 해보니 서버 폴더에 tms파일을 넣어주는 것 만으로는 새로운 지도가 목록에 뜨지는 않아서 (실패한 시도를 자세히 검토/기록할 필요는 없어 자세한 내용은 생략합니다.) 다시 한번 주위에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tableau.tms 를 vworld.tms 내용으로 대체

답변중에 기가 막힌 아이디어도 있었는데 어차피 사용하지 않을 tableau.tms파일의 내용을 vworld.tms의 내용으로 바꿔놓음 되지 아니겠느냐는 아이디어 었습니다. 그래서 그대로 실행해보니 지도가 멋지게 뜨기 시작했습니다.

아래 그림은 C:\Program Files\Tableau\Tableau Server\packages\vizqlserver.20201.20.0326.1623\Mapsources 에 있는 tableau.tms 의 수정된 내용입니다. vworld 내용으로 싹 바꿔치기를 했습니다. 2d/Base 지도를 사용하는 것으로 지정했네요. 사실 내부망에 설치한 맵 이미지의 경우 기본(Base) 지도뿐이기 때문에 이 방식으로 사용에 문제는 없겠습니다.

위 이미지에서 xdworld.vworld.kr 이부분은 조직 내부에서 운용되고 있는 vworld map서버의 ip로 변경하셔야 하고요, 하단에 “vworld 2d 기본지도”는 좌측의 지도 목록에서 표시될 이름입니다.

위 그림을 참조하시면 태블로 기본 지도를 선택했을 분인데 vworld지도가 기본으로 전시되고 있습니다. 하단의map-attribute를 보면 “@국도교통부”라고 서비스 제공자의 이름이 있는데 이것은 그대로 사용하시면 됩니다만 혹시 이것을 삭제할 필요가 있는 경우라면 map-attribute를 수정하는 것도 방법이겠습니다.

편의를 위해 코드와 파일을 첨부합니다. 다만 이 방법은 태블로 서버 내에 있는 기본 파일을 살짝 변형해서 사용하는 것이므로 태블로 서버의 업그레이드 등에서는 삭제될 수 있으므로 항상 주의하셔야 합니다.

맺으며

망분리 상태에서 VWORLD 맴 서비스가 구동되고 있다면 tableau.tms파일의 내용을 고쳐 vworld detail.tms파일의 내용으로 대체하는 것으로서 웹익스플로러도 기본지도로서 사용 가능합니다. 도움이 되었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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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WORLD 2. 정식 지도 확보 절차

망분리로 인해 폐쇄망 환경에 있는 기업이나 조직은 국토부 지도인 vworld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지도를 구하는 절차를 알아봅니다.

정식 vworld 이미지 파일 확보 절차

  1. 국토지리정보원에 국가인터넷지도 원본shp 파일 요청

① 공문

② 신청서(하단URL)

  • 인터넷지도 – 국문지도 체크
  • 포맷 – shp 체크 

* 공공기관의 경우 온나라, 민간기업(개인)의 경우 메일로 회신.

  • 담당자: 오 민 호 주무관
  • [email protected]
  •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 지리정보과
  • Direct: 031-210-2734  Mobile: 010-2742-1753

[신청서 URL]

  1. 국토부 공문 발송
  • 국토교통부 공간정보진흥과로 브이월드 공간정보를 활용하기 위해 제공요청한다는 공문과 별첨자료인 공간정보제공신청서를 작성하고 첨부하여 
    수신 [국토교통부 공간정보진흥과] 로 발송
  • [신청서 URL]
  1. 승인공문 수신 후 진흥원과 공간정보 수령일자 협의
  2. 외장 HDD지참하여 진흥원 방문 수령(대리수령 가능)
  • 서약서(신분증사본)(신청서 URL), 인수증(신청서 URL)을 자필서명한 원본을 제출
  • 용량이 상당하므로 256G SSD 등을 가지고 가시면 좋을 듯
  1. 공간정보 적용 및 사용기간이 완료되면 활용결과서, 파기확인서를 작성하여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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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주, 시도 목록 확인

디노입니다. 태블로는 국가명, 시도명을 모두 내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설명을 드리면 글로벌 전체 목록을 받아볼 수 없겠냐 하는 질문을 종종 받습니다. 자동이라니까요라고 말씀을 드려도 목록을 쓸데가 있다 합니다.

아무래도 글로벌 하게 비즈니스를 하는 업체들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나중에 들어보니 각 지사등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태블로로 그리려고 하면 수집한 데이터가 제각각인 경우가 많아서 표준에 맞추어 한번 정리를 하려고 한다네요. 제가 태블로가 내장하고 있는 국가명을 가지고 포스팅을 한 적이 있는데 같은 방식으로 해결되겠지 했었습니다만, 의외로 이건 좀 다른 방식으로 해결되었습니다.

결과 – 태블로 퍼블릭 임베딩

먼저 태블로 퍼블릭에 게시한 결과물 먼저 공유드립니다. 2020.1 버젼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만드는 방법

tds를 이용하지 않고 hyper를 참조하게 변경됨

The GeocodingData.hyper or City.tds file contains a list of city names in the Tableau geocoding database. 

  • 2019.4.0 and later on Windows, GeocodingData.hyper is used to recognize cities. The file is located by default at C:\Program Files\Tableau\Tableau [version]\Local\data.

geocoding관련 tds를 그대로 사용할 수 없어, 필요한 경우 아래와 같은 방법을 사용 한다고 합니다.

State.tds를 열어보시면 GeocodingData.hyper의 State, LocalDataState, StateSynonyms를 사용해서 각각을 Left Outer join, Inner Join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모델링

위 xml의 내용을 바탕으로 아래와 같이 모델링을 합니다.

저는 나라의 하위에 시도(states)가 오도록 하기 위해 약간 변형해서 모델링을 했습니다. 아래의 이미지를 참조하시고 필요하다면 태블로 퍼블릭에서 태블로 파일을 직접 다운받아서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드려요!

이 문제의 해결은 태블로 한국지사의 기술 이사이신 우재하 이사님과 김연진 이사님이 큰 도움을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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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녹음을 자동으로 받아적기 (STT)

폰에는 음성 녹음앱있지요. 통화 녹음이나 혹은 간단한 메모를 하는 용도로만 알고 있었는데 얼마전 음성인식 기능이 있는 것을 알고 보다 상세히 알아본 내용을 공유합니다.

제 폰은 갤럭시노트 10모델인데요. 폰 마다 녹음앱 정도는 기본으로 설치되어 있을텐데 노트10에는 [삼성 음성 녹음]이라는 앱이 기본으로 설치되어 있네요.

삼성 음성 녹음 앱과 STT

이런 UI를 가지고 있습니다.

지인들과 음성 녹음한 결과를 받아쓰기하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음성 녹음을 그대로 텍스트로 인식해주는 앱이 있다는 겁니다. 혹시나 해서 찾아보니 우측 상단에 [텍스트 변환]이라는 버튼이 있어서 이것인가 싶어서 기능을 실행해봅니다. [더보기]를 눌러보니 역시 그런 기능이 있습니다. STT 기능 (Speech to Text) 이라고 하는 것인가봅니다.

실제 텍스트 변환 테스트

거두절미하고 한 번 문장을 읽어 보았습니다. 텍스트를 보시면 알겠지만 음성을 녹음하면서 오타 없이 정확하게 텍스트로 인식까지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텍스트를 눌러 녹음 부분 찾아 듣기

더욱 대단한 것은 인식이 된 상태에서 일정 텍스트를 누르게 되면 그 부분부터 플레이가 된다는 점이었습니다. 음성인식이 정확하지 않다던가 혹은 오리지널 녹음 내용을 확인할 필요가 있을때 해당 부분으로 바로 가게 해주는 기능이죠.

아이들을 관찰하고 그 내용을 논문으로 풀어쓰는 일을 많이 하는 제 아내가 엄청나게 감탄하고 좋아할 만한 기능이 기본앱의 기본 기능으로 구현되어 있네요.

아이들의 움직임을 관찰하는 경우 또박 또박 읽는 다던가 혹은 성인의 대화와는 다르게 음성인식율이 많이 떨어질 것을 걱정할 수 있을텐데요 확인해보니 떨어진다고 하더라도 초벌 텍스트라도 있는 것이 없는 것보다는 백배 효율적이라고 하고요, 또 위의 기능으로 텍스트를 눌러서 음성 녹음의 해당 위치로 곧바로 이동해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무척이나 유용해보인다고 합니다.

오늘은 갤럭시에 기본 탑재된 음성인식 앱과 텍스트로 받아쓰기 기능인 STT기능에 대해서 알아보고 그 응용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녹음 파일의 자동 백업

이 녹음된 음성 파일은 삼성 클라우드에 백업을 하고 자동 백업을 걸어두시면 휴대폰 분실을 걱정하지 않고 안전하게 보존할 수 있습니다. 이 내용은 별도로 간단히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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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로 온라인 지역별 서버 위치

디노입니다. 태블로 온라인이 여러가지 장점이 있습니다만 (단점도 물론 있습니다. 비교는 다른 글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 지금까지 가장 불편하다고 느끼던 점이 바로 미국 아니면 유럽에 위치한 서버로 인한 느린 속도였습니다.

슈퍼맨은 빛의 속도로 1초에 지구를 일곱바퀴 반을 돈다고 하는데 미국에 있는 서버는 왜 이리 느리던지요. 지구 여러곳에 있는 데이터센터의 반응 시간을 평가하기 위해 cloudping이라는 서비스도 나와 있는 실정입니다.

제가 지금 서울에 있으니 서울이 가장 빠르고 그 다음 빠른 곳이 동경, 오사카 그리고 북경 정도 되겠군요. 미국 서부나 동부 정도 되면 300ms가 훌쩍 넘습니다. ms는 mili-secound일텐데 초로 치면 0.3초인데요 실제로는 제법 크기가 되는 태블로 파일을 가지고 테스트를 해보면 0.3초가 아닌 2~3초 정도는 너끈하게 딜레이가 관찰됩니다.

태블로 온라인은 초기에 두 개의 리전에서 서비스를 했고 지금은 9개 리전에서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이 목록은 잘 공개를 안하는 것인지 제가 검색 능력이 딸리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만 목록을 찾는 것도 일이네요

마침 태블로 서비스의 신뢰도를 공지하고 있는 사이트에 가보니 리전별로 상태를 정확하게 공개하고 있습니다. http://trust.tableau.com 가 그것인데요 아래 그림과 같이 9개 리전이 운용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추가) 마침 태블로 온라인 트라이얼 사이트를 만들면서 화면을 캡쳐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살펴보면 Japan, Austrarlia, Ireland, Oregon, Virginia 의 지역이 보이네요.

Japan, Austrarlia, Ireland, Oregon, Virginia Region Selectable

개인적으로 오랫동안 바래왔었는데 서울 리전이 생기지는 않아서 많이 아쉽긴 합니다만, 아쉬운 대로 동경 리전이 생겨서 태블로 온라인의 반응속도가 무척 빨라졌습니다. 시간대도 같은 GMT+9시간대를 쓰고 있어서 오류가 생길 가능성도 줄어들었고요,

운용의 부담없이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요즘 태블로 온라인 사용자가 많이 사용자가 늘어나는 편입니다.

태블로 온라인 잘 활용하시고요, 빠른 시간내에 우리나라의 수요도 많이 늘어서 서울 리전도 곧 생기기를 기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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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서비스 BI활성화 아이디어

태블로 서버에서는 대시보드를 공유하는 것으로 보통 이해하고 계실 것입니다. 어느정도 컨텐츠를 갖출때 까지는 그렇게 이해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어느 정도 컨텐츠가 확보되고, 내부에서 잘 쓰는 사람들이 생기게 되면 좀 더 잘 활용할 방법을 찾기 마련입니다.

최근 업무적으로 이런 이슈로 주위 사람들과 많은 얘기를 나누고 있는데 활용할 만한 좋은 아이디어가 있어서 공유할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아이디어 단계이고 공유할 만한 좋은 내용이 많이 있으니 계속해서 공유하려고 합니다.

태블로 기본 뷰 및 응용 뷰에 대한 아이디어

  • 단순 뷰 – 대부분 활용하는 방식
    • 시트 , 대시보드, 스토리
    • 기존 활용 패턴
  • 추가적인 뷰에 대한 아이디어
    • 메뉴 페이지
    • 데이터 소스 페이지 – 분석을 시작할 데이터 소스 먼저 선택
    • OLAP페이지 (준비된 시트의 수정모드 페이지로 바로 진입)
    • 유튜브 강의페이지 (교육 자료)
      • 최근 태블로/리셀러에서 준비한 기본/중급 등 유튜브 동영상이 많이 보임
      • 글로벌 환경에서는 동영상만 있으면 여러 나라의 SUBTITLE은 쉽게 제작
    • ASSET 페이지
      • 조직내부에 공유 가능한 자산을 공유하는 페이지
      • COLOR SET (xml) 공유 페이지
      • 도형 icon 공유 페이지
      • Design Template Asset 페이지
      • tms 정보 페이지
    • 타사 BP (Best Practice : 사례) 페이지

메뉴의 활용

  • 메뉴페이지의 구성
  • 메뉴 페이지간의 구성 (메뉴의 계층)

포털의 활용

  • 간이 포털 – 단순 링크 및 템플릿의 활용
  • 내부 포털에 임베딩 – 메뉴에 연결하기 및 SSO 노하우
  • 전문 포털 솔루션의 구입 – 전문 파트너사의 포털 솔루션
  • 동작
    • 전체창으로 보기 등

BP의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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